【부고】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고문인 리봉국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고문인 리봉국동지가 10월 17일 84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리봉국동지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무한한 충정을 안고 총련애국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조국의 륭성번영과 통일을 위하여 헌신한 애국적상공인이였다.

1937년에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면 급타동에서 출생한 고인은 일본에 건너온 후 1952년부터 일본 와세다고등학교와 와세다대학 리공학부, 대학원을 다녔으며 1967년에 졸업하였다.

고인은 해방후 재일조선상공인운동을 초기로부터 이끌어온 부친의 뜻을 이어1972년에 도꾜도 시부세지역 젊은 상공인협의회대표로 상공회사업을 시작하고 1978년부터 도꾜도상공회 부리사장, 부회장, 회장으로 사업하였다.

1982년부터 상공련합회 상임리사, 부리사장, 부회장, 2004년부터는 상공련합회 회장을 력임하였으며 이후 고문으로 동포상공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애족애국위업의 강화발전에 기여하였다.

리봉국동지는 김일성주석님의 접견을 받는 영광과 상공련합회결성60돐에 즈음하여 상공인대표단 단장으로 조국을 방문하고 김정일장군님의 서한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녔다.

주석님과 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주석님의 존함금시계, 김일성훈장, 김정은원수님의 표창장,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리봉국동지의 장의식은 가족장으로 10월26일 우에노 간에이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