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의 어려움을 실감/이바라기초중고에서 가을걷이체험


이바라기초중고에서 가을걷이체험이 진행되였다.

이바라기초중고 초중급부 학생들이 10월 15일, 히가시이바라기군 오바따(東茨城郡小幡)에 있는 농장에서 가을걷이(벼베기)를 체험하였다.

이는 이곳에서 농업을 하는 中島秀郷씨의 방조밑에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의 마당을 마련하고 《식(食)》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안겨주자고 2012학년도부터 시작된 사업이며 올해로 8년째가 된다.

함께 벼이삭을 수확하여 땀을 흘렸다.

학생들이 이날 수확한 벼이삭은 6월에 모내기체험에서 심은 모종이다.

봄철에 자신들이 심은 모가 훌륭한 벼이삭이 되여 열매를 달린 모습을 본 학생들은 하나같이 환성을 올렸다.

학생들은 소매를 걷어올려 직접 낫을 들어 벼이삭을 하나씩 수확하였다.

초급부생들은 자기가 수확한 벼알을 기념으로 간직해두겠다며 체육복 호주머니에 소중히 넣군 하였다.

벼를 모두 수확한 다음 中島씨는 탈곡기로 낟알을 터는 작업도 학생들 눈앞에서 직접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이번 가을걷이체험을 통해 농사일의 어려움을 제몸으로 실감하였으며 량심적인 일본인사들의 안받침이 있어 다양한 배움의 마당이 마련되여있음을 새삼스레 간직하게 되였다.

학생들을 대표하여 발언한 박승치학생(중3)은 《코로나재앙으로 어려움이 많은 속에서 해마다 우리를 위해 배움의 마당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위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여러것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中島씨는 이번 체험이 음식을 아껴먹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하면서 래년에도 꼭 오고 벼베기만이 아니라 여러 농작물을 수확할수 있게 준비해두겠다고 학생들에게 약속해주었다.

함께 벼이삭을 수확하여 땀을 흘렸다.

이날 마지막에 언제나 귀중한 경험마당을 마련해주는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같이 농장시설을 깨끗이 청소하였다.

돌아갈 때에는 中島씨가 학생들에게 일인당 1kg씩 쌀을 선물해주었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것을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살려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이바리기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