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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원자탄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 서기장 인터뷰(전문)

2021년 10월 08일 06:25 공화국 대외・국제

일본제국주의가 일으킨 침략전쟁의 불길속에서 미국에 의한 원자탄투하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무참히 희생된 때로부터 7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 계성훈서기장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의 활동에 대하여.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 계성훈서기장

우리 협회는 일본에서 원자탄피해를 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의 조직으로서 일본정부에 원자탄에 의한 피해의 책임을 추궁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의 실현을 요구하여 투쟁하는것을 활동목적으로 하여 1995년 2월 2일에 창립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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