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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중앙재판소대표단이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된 제11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법률연단에 참가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11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법률연단이 9월 30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차명남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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