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상의 유엔총회 연설은 《단말마적발악》/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2021년 09월 27일 11:40 공화국 대외・국제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리병덕연구원은 9월 25일 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조선문제와 관련하여 한 일본의 스가수상의 연설내용은 문제의 성격과 본질을 와전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다고 일축하였다.
글은 스가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핵, 미싸일, 랍치문제》의 해결이라는 허황한 《광고판》을 유엔무대에까지 들고간것을 보면 한 나라의 수상은 고사하고 보통정치가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에 의문이 갈 정도이라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