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행복》5/석윤기


《우리는 우리가 쟁취한 행복에 대해 흔히 그 외피만 보고 본질은 못보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 알겠나? 호색한의 행복이 녀자에 있다면 수전노의 행복은 돈에 있지. 그런가 하면 병든 사람들의 행복은, 자네같이 건강한 사람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건강에 있다네. 아니네, 이것은 환상이지 행복은 아니네. 그따위 욕망의 충족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인간은 그 본성에 있어서 너무나 위대한것이네. 우리는 인간 가운데서도 가장 고상한 인간인 공산주의자이니만큼 그에 상응한 행복- 진정한 공산주의자의 행복을 누려야 한단 말일세. 그렇다고 나도 뭐 청교도적인 금욕주의자는 아니야, 아름다운 안해도 좋고 일정한 개인적인 욕망의 충족이며, 가정적인 단란이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는것을 부인하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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