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탄광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법요/후꾸오까에서


후꾸오까현 지꾸호지역의 탄광희생자(조선반도 출신 동포, 무의탁 일본인, 외국인 포로)들을 공양하는 제31회 법요가 8월 7일, 후꾸오까현 이이즈까시내에서 진행되였다.

후꾸오까현 지꾸호지역의 탄광희생자들을 공양하는 제31회 법요가 8월 7일에 진행되였다.

법요에는 NPO법인 무궁화의 회의 吉栁順一리사장을 비롯한 단체회원, 일본시민, 동포들이 참석하였다. 당일은 철저한 감염방지대책이 취해졌다.

이 지역에서는 유지들이 1990년대부터 《倶会一處의 碑》와 이이즈까시내의 광산기슭에 있는 묘지에서 해마다 법요가 진행되여왔다.

《倶会一處의 碑》는 탄광에서 희생된 인골 약 50구의 혼주를 추모하기 위해 1960년대 건립된 비이다. 또한 묘지의 일각에는 탄광로동으로 희생된 조선인들이 매장되여있음을 전하는 돌멩이가 놓여있다.

관계자들은 법요가 진행되기 며칠전에 잡초를 뽑고 청소를 하였다.

법요당일 참가자들은 꽃과 향, 술을 올렸다.

이어 참가자들은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전쟁과 강제련행, 강제로동의 력사를 기억하고 후대들에게 전하며 평화로운 사회를 꾸리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것을 다짐하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지꾸호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