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길동무들》20/김병훈
2021.07.17 (08:00)
명숙이는 사무실쪽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고 귀를 기울이고 입술을 잘근거리며 무엇인가 생각하는듯하더니 문득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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