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행복》3/석윤기


나의 안해와는 그때부터 알게 되였는데 우리는 때로 두 집 가족 다섯이(그 당시 나에게는 갓난아들 윤이가 있었지만 형진의 내외는 아직 신혼부부였다.) 지금은 어둠속에 잠겨있는 저 양각도며 릉라도로 놀러다니기도 했고 기억이 틀림없다면 그때까지만 해도 형진이는 그 텁텁한 저음으로 양산도 한가락을 멋들어지게 뽑아넘기기를 사양하지 않았던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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