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현대회에 처음으로 출전/니시도꾜제2초중, 사이다마초중 남자롱구부


현대회에서 1승/사이다마초중

사이다마초중 중급부남자롱구부가 13일부터 17일에 걸쳐 진행된 《学校総合体育大会・埼玉県롱구부문》에 출전하여 학생, 학부모들의 성원속에 열전을 벌렸다.

처음으로 출전한 현대회에서 1승한 사이다마초중 남자롱구부(14일)

동교 롱구부는 6월에 진행된 《사이다마市中学校総合体育大会》에서 5등의 성적을 거두어 력사상 처음되는 현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14일에 진행된 1회전(児玉総合公園体育館)에서는 南古谷中学校(川越市1등)를 71-47로 압도하였다. 경기에서 선수들은 단결력을 과시하여 련속득점함으로써 시종 주도권을 쥐였다. 결과 24점차이로 상대팀을 누르고 현대회 첫 승리를 거두었다.

2회전(15일, 本庄실크돔)에서는 草加市대표인 川柳中学校와 대전하여 70-83으로 석패하였다.

리공손감독은 경기를 돌이켜보며 《상대방의 수준이 높았으나 우리 학생들은 실력을 발휘하여 거의 대등하게 싸웠다.》고 평가하였다.

김세나주장(3학년)은 《학교창립 60돐을 맞는 올해 현대회에 첫 출전할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기술을 련마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대회 경기모습은 이곳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터네트로 생중계되였다. 학교에서 영상을 시청한 학생들은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였다.

(김사영기자)

1회전에서 석패

5~6월에 진행된 町田市中学校롱구選手権大会에서 준우승하여 처음으로 東京都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한 니시도꾜제2초중 중급부남자롱구부는 6월 27일 《東京都中学校総合体育大会》1회전에서 瑞穂中学校와 대전하여 71-80로 석패하였다.

처음으로 도대회에 출전한 니시도꾜제2초중 중급부 남자롱구부(6월 27일)

이날 경기에서는 팀의 유일한 3학년생이며 중심선수인 리응석주장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조건에서도 2학년 선수들을 중심으로 승리를 노렸다. 시합에는 패하였으나 선수들은 끝까지 단념하지 말고 이악하게 싸워 조선학생의 기개를 과시하였다.

리응석주장은 시합후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후배들이 정말 열심이 싸워주었다. 9월의 학생중앙체육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하여 응원해주시는 동포학부모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정용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