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1세화가 오병학씨가 전시회/도꾜에서
2021년 07월 13일 15:55 문화민족정서와 약동감에 넘쳐
평양출신 재일동포1세화가인 오병학씨(97살)의 전시회가 6월 21일부터 27일에 걸쳐 도꾜의 전시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그의 제자인 일본인화가 三浦千波씨(65살)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평양출신 재일동포1세화가인 오병학씨(97살)의 전시회가 6월 21일부터 27일에 걸쳐 도꾜의 전시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그의 제자인 일본인화가 三浦千波씨(65살)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