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펼소설《길동무들》21/김병훈


명숙이는 명상에 잠긴채 서서 그 모든것을 바라본다. 시원한 강바람이 그의 옷자락과 푸른 수건과 귀밑머리를 흩날린다. 쨍쨍한 해빛은 명숙의 온몸을 담뿍 안아준다. 그의 입술이 열리더니 낮고 은근한 노래소리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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