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에서 밀, 보리가을 시작／앙양된 열의속에 힘있게 추진
2021년 06월 16일 13:11 경제 공화국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에서 밀, 보리가을이 시작되였다.(《로동신문》)
15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에서 밀, 보리가을이 시작되였다.
연백벌, 재령벌을 비롯한 협동벌들에서는 혁신에로 부르는 힘있는 구호들과 표어, 속보판들이 전개되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해주는 선전선동활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또한 올해 앞그루농사에서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옹진군, 강령군에서 매일 많은 면적의 밀, 보리를 수확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