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동》을 테마로 활동전개/히로시마초중고창립 75돐사업실행위원회발족모임


히로시마초중고창립 75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발족모임이 5월 9일에 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려세진위원장, 히로시마현상공회 리영일회장(75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 위원장), 리창흥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히로시마초중고창립 75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발족모임이 진행되였다.(실행위원회 제공)

모임에서는 먼저가 이곳 학교가 걸어온 력사를 엮은 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실행위원회 윤선기사무국장(조청 히로시마현본부 위원장)이 《약동》을 테마로 년간을 통해 추진해나갈 75돐기념사업의 개요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모임에서는 현내 각계층 동포들 30명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 성원들이 소개되였다.

실행위원들을 대표하여 결의표명을 한 리영일위원장은 《우리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동포사회와 일본사회 그리고 국제사회의 미래이며 보물이다.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100년이 지나도록 우리 학교를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실행위원들의 결심》이라며 《기념사업의 테마인 〈약동〉이란 말 그대로 학교관계자들과 동포들, 일본시민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약동하는 히로시마를 만들어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정용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