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를 원료로 효능높은 의약품/간장병에 특효
2021년 05월 17일 15:45 경제 공화국《조선의 오늘》이 17일에 전한데 의하면 해방산제약소에서 미꾸라지(ドジョウ)를 원료로 하여 여러가지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개발하였다.
미꾸라지에는 사람의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많으며 특히 비타민B2과 칼시움, 린이 많은데 비타민B2은 소고기보다 4배, 닭알보다 13배나 많으며 잉어보다 칼시움은 9배, 린은 3배 더 많다.
우리 나라 3대고려의학전서의 하나인 동의보감에는 《미꾸라지가 기를 보호하고 물을 빼는 효능이 좋으며 … 당뇨병을 치료하며 양기를 세게 한다.》라고 씌여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