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유보무상화100만명서명운동의 경험〉고문들도 운동에 적극 합세
2021년 05월 17일 10:50 민족교육《민족교육, 절대 없앨수는 없다》
조선유치반에서 배우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각지 고문들도 서명운동에 용약 떨쳐나섰다.
총련오사까 스이다(吹田)지부 리정석고문(83살)은 린근주민들의 집집을 찾아가 서명에 대한 협력을 의뢰하는 한편 안면이 있든 없든 소리를 걸어 부당한 차별의 현실을 알림으로써 수많은 서명을 받아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