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계선을 넘어선 일본의 전쟁준비책동／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021년 03월 31일 09:27 공화국조선중앙통신사는 3월 25일 위험계선을 넘어선 일본의 전쟁준비책동을 비난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다음세대 전투기 개발 및 배비계획에 따라 미쯔비시중공업 등 8개 일본기업이 공동설계에 착수하였다고 공개하였다.
론평은 최신스텔스성능을 갖추게 될 다음세대 전투기는 명백히 선제공격용으로서 현행 일본헌법의 《전수방위》원칙에도 정면배치되는 침략전쟁장비라고 하면서 본격화되는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은 《자위대》의 타격력을 한층 높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무분별한 행태라고 비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