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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책임비서》

2021년 03월 19일 14:08 메아리

조국에서 고난의 행군의 승리적결속이 선언된 후 강계정신의 발원지인 자강도를 취재하였다. 인상깊이 남아있는것은 전대미문의 시련을 돌파하는 결사전에 몸담은 《우리 책임비서》를 스스로 화제로 삼는 주민들의 자랑스러운 표정이다. 그 말을 들으니 본인을 만나지 않아도 장군님의 령도를 받드는 충신으로서 위민헌신의 삶을 누리며 주민들의 믿음속에 강계정신창조의 밑천을 닦았던 연형묵 도당책임비서의 인품과 일본새가 안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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