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사업 계속 강도높이 진행/새 변종비루스에 경계
2021년 01월 23일 14:18 공화국조선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강도높이 진행되고있다.
《로동신문》은 올해 들어서서도 매일처럼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등의 표제아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해나갈것을 호소하고있으며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비상방역사업을 벌리고있는 각지 소식을 게재하고있다.
평안남도 회창군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모든 일군들과 주민들의 방역위기의식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