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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과 어휘력, 다각적인 시점의 배양을/제43차 《꽃송이》현상모집의 경향과 과제

2021년 01월 08일 09:00 민족교육 주요뉴스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제43차 재일조선학생 《꽃송이》현상모집의 최종심사가 2020년 12월초순에 본사에서 진행되였다. 2020년은 악성비루스가 세계를 휩쓰는 속에서도 2019년(총 898편)보다 많은 총 953편(작문부문 512편, 시부문 441편)이 응모되였다. 심사위원들은 각지 초, 중, 고급부 학생들이 펼치는 가지각색의 작품세계에 접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현상모집의 중요성을 새삼스레 간직하였다. 심사위원들에게 이번 제43차 《꽃송이》현상모집의 경향과 특징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들었다.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제43차 재일조선학생 《꽃송이》현상모집의 최종심사가 2020년 12월초순에 본사에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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