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를 읽고 활용하자〉오사까조고 투구부에서


《우리 모습 소개해주는 신문》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조선신보사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선신보》의 견인력을 높이고 보다 광범한 동포들속에 조국소식, 총련의 목소리, 애족애국활동의 소식들을 전달하기 위해 《조선신보》전자판의 편집방식과 운영형태를 일신하였다. 전자판의 일신을 계기로 각지에서 《조선신보》의 독자를 확대하는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전자판에 게재된 오사까조고 투구부의 기사를 열람하는 선수들

《제100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2020년 12월 27일~2021년 1월 9일)에 출전하는 오사까조고 투구부의 김용철주장(고3)은 면모가 일신된 《조선신보》전자판에 투구부의 소식을 알리는 련재기사가 실리니 《동포들속에서 큰 반향이 있었다. 그 기대에 결과로 보답하자는 마음이 한층 강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들에 관한 기사가 갱신될 때마다 어떤 내용으로 게재되는지 궁금했다. 부원들은 모든 기사를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읽었으며 기사를 소재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우리들의 진실한 모습을 여러가지 일화를 엮어서 소개해주는 기사를 읽으면서 〈조선신보〉가 보다 가까운 존재로 느껴졌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김용철주장은 《반드시 전국우승을 쟁취하여 〈조선신보〉에서 대서특필되도록 함으로써 동포들과 후대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겠다.》고 다짐하였다.

(끝, 전기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