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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평안북도 창성군에 양사육장이 새로 건설되여 11월 29일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2층으로 된 여러동의 양우리와 풀절임저장고, 농업과학기술선전실 등이 갖추어진 사육장이 건설됨으로써 맛좋은 고기와 털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고 통신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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