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당원들,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 끝내고 평양에 귀환/시민들이 뜨겁게 환영, 충성의 보고모임 진행
2020년 11월 30일 06:00 경제 공화국지난 9월 함경남북도의 제일 어려운 피해복구전역에 진출하였던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자기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11월 20일 평양으로 돌아와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충성의 보고모임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태풍9호가 지나간 직후인 9월 5일 함경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현지에서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여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를 강력히 지원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이에 화답하여 1만 2,000명으로 무어진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은 9월 8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궐기대회를 가지고 현지로 긴급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