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건된 황해북도축구학교 준공／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양성

개건된 황해북도축구학교(《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황해북도축구학교가 개건되여 준공식이 11월 25일에 진행되였다.

일반학과목과 축구리론교육을 다같이 진행할수 있게 꾸려진 교실들과 운동장, 기숙사 등이 갖추어진 축구학교가 일떠섬으로써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게 되였다고 통신은 그 의의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