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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구현을 주장/조선상임대표가 유엔총회에서 연설

2020년 11월 25일 15:31 공화국 대외・국제

《상임리사국에 일본 받아들이지 말아야》

김성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16일 유엔총회 제7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유엔안보리사회 개혁문제와 관련하여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첫째로, 유엔안보리사회는 자기의 활동에서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안보리사회는 비민주주의적이고 공정성이 심히 결여된 기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비법적인 무력침공과 공습, 이로부터 초래되는 민간인학살행위는 묵인되는 반면에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과 지어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활동마저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되여 문제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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