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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빼앗긴 조선문화재, 왜 일본에》가 나왔다

2020년 11월 17일 10:25 주요뉴스

1960년대말에 약 3년간 조선신보사기자로 활동한바 있는 고 남영창씨가 《조선시보》에 23번에 걸쳐 련재(1995.1.23-1996.1.22)한 글과 《조선신보》에 43번에 걸쳐 련재(2015.3.30-2017.5.29)한 글을 묶은 유고집 《뻬앗긴 조선문화재, 왜 일본에》(일어판, 조선대학교조선문제연구쎈터 발행)가 발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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