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년기간에 동물보호구들에 대한 전면조사가 진행되였다.
조사사업에는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동물학연구소의 전문가들을 비롯하여 중앙과 지방의 많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리충성실장(34살)은《동물보호구는 동물들을 적극 보호하고 늘이기 위해 법적으로 설정한 구역이다. 동물보호구들을 바로 정하고 그 관리를 잘하는것은 나라의 동물자원을 늘여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사업이다. 때문에 우리는 동물들이 살아가는데 유리한 생태적조건이 보장되고 동물종수가 많으며 학술연구적의의가 있는 지역, 자연보호에 의의가 있는 지역에 동물보호구들을 정하고 동식물종류와 그 서식조건을 정상적으로 조사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과 희귀한 동식물들을 비롯한 생물품종들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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