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보고(요지)


분회대표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는 매우 격동적이며 중대한 시기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가지고있습니다.

1961년 10월에 진행된 《총련분회열성자 제1차대회》로부터 장장 59년간에 걸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속에서 가지게 된 본 대회에 북은 혹가이도로부터 남은 규슈에 이르는 일본 방방곡곡에서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대표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복잡다단한 정세와 100년래의 악성비루스감염확대의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사랑과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열과 정을 분출시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여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에 긍지높이 참가한 분회대표 여러분들을 열렬히 열렬히 환영합니다.

총련중앙은 악성비루스감염이 계속 확대되고있는 현상황에서 제반조건들을 엄밀히 따져보고 철저한 방역대책밑에 본 대회장에는 각지에서 선발된 600명의 분회대표들만이 참가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각 본 대회장에 오지 못한 각지의 분회장, 분회위원 여러분들은 총련본부와 지부들에 꾸려진 원격회의장에서 대회의 진행정형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대회에 함께 참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멀리 지방에서 동포들이 흩어져 살고있는 곳의 분회들에는 오늘 대회의 모습을 록화물로 편집하여 빠짐없이 다 보내드리게 됩니다.

나는 화상을 통하여 어렵고 복잡한 정세와 악성비루스감염이 만연하는 속에서도 승리의 신심을 안고 조국을 위하여, 동포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간고분투하고있는 일본전국 각지의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장,분회위원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뜨거운 인사와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장식하시고 명년 1월에 진행되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를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본 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축하문을 보내주심으로써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최상의 영광으로 빛내여주시고 그 력사적지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축하문에서 애국애족위업의 크고작은 중하를 자기 집안일처럼 맡아안으며 성실한 땀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총련을 떠받드는 억센 고임돌이 되여준 로세대분회일군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해주시는 하해와 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조국과 총련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언제나 깊이 리해해주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심없이 자신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바쳐가고있는 총련의 전체 기층조직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까지 안겨주시였습니다.

나는 분회일군들과 총련의 기층조직일군들에게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돌려주시고 분회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상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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