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잡지"이어"
최량진씨
《〈조선신보〉는 우리 재일동포들에 있어서 없서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가진 산물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은 야마구찌현거주 최량진씨(9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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