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집〉당창건 75돐을 환희롭게 장식


처음으로 진행된 조명축전 등 다채로운 행사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에서는 여러 글발을 홰불로 새겼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경축하여 평양에서는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외에도 다양한 경축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그속에는 조명축전 《빛의 조화-2020》, 웃음무대 《웃음많은 우리 집》을 비롯하여 종래에 없었던 형식의 경축행사도 있었다.

웃음무대 《웃음많은 우리 집》가 진행된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 웃음이 넘쳤다.

조선식의 독특한 3차원다매체와 다통로다중투영기술로 평양제1백화점의 건물벽면에 대형화상들을 이채롭게 펼친 조명축전은 시작부터 관중들을 무아경으로 이끌어갔다.

평양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인 축포야회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펼쳐진 웃음무대는 화술소품들과 동물교예, 환상요술 등 특색있는 종목들로 구성되여 경축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평양에서는 5일에 개막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5년》와 중앙산업미술전시회를 시발로 하여 각종 전람회와 경축공연 등이 진행되여 명절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우표전람회에는 조선로동당의 75년력사를 보여주는 1천여종의 우표가 전시되였다.

10일 오후에는 김일성광장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회, 군중시위, 홰불행진, 축포야회가 진행되여 10월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