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6,600여정보의 새땅 확보/하천정리, 공공건물이설 등으로
2020년 10월 26일 14:48 경제 공화국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농업부문에서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새땅찾기운동을 적극 벌리고있는 가운데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만 6,600여정보의 새땅을 확보하였다.
황해남도, 함경북도, 평안북도에서 각각 2,000여정보, 황해북도에서 1,800여정보, 함경남도에서 1,700여정보, 평안남도에서 1,600여정보의 새땅을 찾아냈다.
하천정리, 물길곧추펴기, 공공건물이설 등으로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