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제3초급에서 동교 준공식이 진행된 11일, 학구지부인 녀성동맹 사이다마서부지부의 서남분회가 동교에 20만円을 희사하였다. 녀성동맹 분회 량청미분회장(55살)과 박명숙부분회장(52살)이 강철민교장에게 전달하였다. 그들의 얼굴에는 만면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야끼또리된장은 《미소》라 이름을 달았다.(사진은 분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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