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의 한 장면을 엮어/노래 《마음은 곁에》, 문예동중앙에서 동영상도 새로 발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대로 인하여 동포사회 여러 장면에서도 새로운 생활양식이 도입되고있다. 새로 창작된 《마음은 곁에》(작사, 작곡-리종대)는 시련속에서도 신심을 안고 분투하는 교육현장의 모습을 엮은 노래다. 창작한 계기에 대하여 리종대씨(69살, 도꾜 아다찌구거주, 조대 음악과졸업, 이전 도호꾸초중 교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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