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앙체육대회2020〉중고 오사까가 우승/투구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투구경기가 5일 오사까부 히가시오사까시의 花園투구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김정치리사장, 재일본조선인투구협회 권창수회장, 도꾜, 오사까, 아이찌의 각지 조선학교의 중고급부 투구부 학생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경기장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수감염방지대책으로서 참가자들의 마스크착용, 소독, 검온사업이 철저히 진행되였다.

중급부 결승전에서도 오사까와 도꾜사이의 지렬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중급부부문 결승전에서는 오사까와 도꾜가 대전하였다. 아이찌의 학생이 도꾜팀에 속하여 함께 출전하였다.

전반 1분에 선제트라이로 득점한 오사까는 맹공격을 들이대였으나 도꾜의 방어진도 완강하게 대응하여 전반전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벌어졌다. 후반전에 들어 오사까가 련속적으로 트라이를 성공시켜 54 대 0으로 도꾜에 압승하였다.

오사까의 문현감독은 《전반전은 실수가 많았으나 후반전에서 수정되였으며 팀의 힘을 발휘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11월에 진행되는 私대회에서의 우승을 향하여 맹훈련을 벌려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오사까와 도꾜가 대전한 고급부부문 결승전

고급부부문 결승전도 오사까와 도꾜사이에서 벌어졌다. 오사까는 2008년부터 19년까지 이 대회에서 련속 우승을 쟁취하고있다.

오사까는 시종 우세하게 경기를 운영하여 착실히 트라이를 성공시켰으며 도꾜에 트라이를 한번도 허용하지 않는 절벽의 수비력을 발휘하여 87 대 0로 압승하였다. 오사까는 대회 13련승을 달성하였다.

오사까 김용철주장(고3)은 《全高等校투구大》(花園)오사까府예선 2회전에서 대전하는 상대를 상정하여 이번 경기에 림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10월 18일부터 시작하는 〈花園〉예선에 팀이 완벽한 상태로 림할수 있도록 평상시 련습에서도 주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오사까와 도꾜가 대전한 고급부부문 결승전

한편 도꾜 리승해주장(고3)은 《실력의 차이는 나왔으나 투지에서는 지지 않았다.》며 《부상을 입어 팀에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기간이 길었는데 앞으로는 실천으로 선수들을 이끌어나가며 주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도꾜의 오승철감독은 시합을 돌이켜보며 《기술, 정신면을 비롯하여 모든 부분에서 오사까와의 실력차이를 인식하였다.》며 《선수, 지도자들이 일심단결하여 〈花園〉대회에 출전할수 있도록 남은 기간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오사까조고의 권정수감독은 《련습의 성과를 공격과 방어 량면에서 발휘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花園〉예선을 앞두고 팀의 상태는 매우 좋다.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하여 〈전국〉대회출장을 실현하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전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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