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개관식 진행/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꾸려
2020년 10월 06일 13:36 공화국《동지애의 력사가 응축된 조선혁명의 만년재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되였다.
통신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우리 혁명의 귀중한 만년재보라고 지적하고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이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조선혁명의 영원한 추진력인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은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그 의의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