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20)/녀성동맹도꾜 아다찌 모또기6분회
2020년 10월 01일 19:46 단체・사업체동포동네의 대를 영영 이으리
도꾜도의 아다찌지역은 예로부터 조선사람들이 모여 살던 곳이였다. 특히 모또기에는 지난날 자그마한 공장이 많아 동포들도 산다루, 가방, 비닐생산 등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그런 동포들이 살던 동네에 7개분회가 꾸려졌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많은 분회들이 통배합되여가는 속에서 총련 그리고 녀성동맹 모또기(本木)6분회는 동포들과 뉴대를 깊이며 웃음넘친 동포동네를 계속 꾸려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