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에서 감자수확 시작/력량과 기계수단을 총동원


량강도에서 감자수확이 시작되였다.(《로동신문》)

19일부 《로동신문》은 량강도에서 감자수확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감자산을 높이 쌓으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 감자수확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전하였다.

신문에 의하면 례년에 없이 비가 많이 내려 감자밭들이 습해를 받은 조건에서 감자캐기를 적기에 다그쳐 소출감소를 줄이도록 하고있다.

삼지연시에서 력량과 기계수단을 총동원하여 매일 감자수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그날 캔 감자는 그날로 처리하고있다. 시에서는 감자캐기, 감자선별, 감자수송에서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농장들에서는 감자를 캐는족족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보내주고있다.

대홍단군감자가공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설비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감자가공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백암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한알의 감자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분발하고있으며 김형권군과 풍서, 보천, 운흥, 삼수군들에서도 감자수확을 일정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