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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총리, 동부지구를 현지료해/수해복구대책적문제 토의

2020년 09월 16일 09:00 정치

김덕훈내각총리가 동부지구의 피해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조선중앙통신)

1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덕훈내각총리가 동부지구의 피해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피해복구현장들에서 김덕훈총리는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를 제때에 보장하고 검덕지구를 비롯한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물동을 긴급수송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철길과 도로복구에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원도 통천군과 문천시, 창도군, 금강군을 돌아보면서 김덕훈총리는 방파제와 호안시설들을 력학적으로 잘 타산하여 그 어떤 해일과 태풍에도 끄떡없게 표준공법대로 복구하며 수리공학부문의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자연지리적조건과 지구생태환경변화에 맞게 설계를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증산돌격전을 벌려 피해복구용자재, 설비, 물자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생산보장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 전시수송을 보장한다는 관점밑에 수송조직과 지휘를 완강하게 내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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