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산자연보호구에 동식물전시관/동물박제품들과 식물표본을 전시


오가산자연보호구에 새로 꾸려진 동식물전시관(《로동신문》)

6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자강도의 오가산자연보호구관리소에서 동식물전시관을 새로 꾸리였다.

연건평이 300여㎡인 동식물전시관은 봄부터 겨울까지 오가산의 자연경관을 볼수 있게 되여있다.

여기에는 곰, 오소리, 꿩, 산달 등의 동물박제품들과 산삼, 황경피나무, 삼지구엽초, 만병초를 비롯한 800여점의 식물표본이 전시되여있다.

전시관주변에는 찾아오는 손님들이 오가산의 자연풍치를 부감하면서 휴식할수 있는 정각과 휴식터도 꾸려져있다.

랑림산줄기에 위치한 오가산자연보호구에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실 때 오가산령을 넘으신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다.

10여년전 오가산을 찾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가산자연보호구는 형성력사가 오래고 여기에는 희귀한 여러가지 동식물들과 천연원시림이 있는것만큼 잘 보존관리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종전의 식물전시관을 동식물전시관으로 꾸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오가산의 자연경관을 전시관에 그대로 옮겨놓기 위해 곰, 오소리를 비롯한 동물박제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마련하면서 하나의 나무와 잎도 생동하게 형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들은 동식물전시관을 새로 일떠세운데 만족하지 않고 오가산자연보호구를 더 잘 꾸리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