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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리실근선생을 추모하여/리영훈

2020년 09월 07일 21:20 알림

조선인피록자문제해결에 한생을 바친 고귀한 삶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에 일본 히로시마시에, 사흘뒤인 9일 오전 11시 1분에는 나가사끼시에 미국의 원자폭탄이 투하되여 엄청난 사람들이 순식간에 죽었다.

그곳에 살던 조선인은 어떻게 되였는가. 히로시마에서는 5만명, 나가사끼에서는 2만명 총 7만명이 피폭했는데 그중 4만명(히로시마 3만명, 나가사끼 1만명)이 억울하게 사망한것으로 추산되고있다.

히로시마에서는 해마다 8월 6일이면《원폭위령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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