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양로원이 새로 일떠서/조선식건축물로 훌륭히 건설


량강도양로원이 새로 일떠섰다.(《로동신문》)

9월 27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강도양로원이 새로 일떠섰다.

삼수호의 양지바른 산기슭에 자리잡은 양로원은 조선식합각지붕을 떠이고 특색있게 건설되였다.

2층짜리 양로원에는 식사실, 침실, 치료실, 운동실, 오락실, 영화관람실 등이 있으며 년로자들이 편리하게 생활할수 있는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년로자들이 일거리삼아 남새도 가꾸면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여생을 즐겁게 보낼수 있게 온실과 아담한 휴식공원도 꾸려져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양로원을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이 훌륭히 구현된 건축물로 일떠세우기 위해 건설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특히 설계에서 지대적특성을 옳게 살리며 지방자재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양로원을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였다.

양로원에는 년로자들이 곧 들게 된다고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