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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싸이버분야 모략소동을 비난/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2020년 08월 31일 11:33 공화국 대외・국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는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모략소동이 싸이버분야에로까지 확대되고있다며 8월 29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8월 26일 미국내안전성, 재무성, 련방수사국, 미군싸이버사령부는 《비글보이즈》라는 해킹단체가 조선과 련관되여있다고 걸고들면서 합동기술경보라는것을 발표하여 대조선압박을 고취하였다. 27일에는 미사법성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인터네트공간에서 나타나고있는 범죄행위들을 조선과 억지로 련관시키며 몰수소송놀음을 벌려놓은데 이어 28일에는 미국무성까지 나서서 합동기술경보를 환영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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