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와 물범들이 펼치는 교예재주가 인기/중앙동물원 물개재주장에서 련마
2020년 08월 19일 14:28 공화국중앙동물원에 보금자리를 잡고있는 물개(オットセイ)와 물범(アザラシ)들의 재주가 40여가지로 늘어났다.
중앙동물원은 2016년에 개건되였는데 그때까지만 하여도 물개와 물범에게 재주를 배워주는 조교사는 동물재주작업반 김련희씨(56살, 공훈사양공) 혼자뿐이였다.
개건을 계기로 훌륭하게 꾸려진 물개재주장이 생겨났고 조교사도 6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