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보호증식사업 활발/계획을 면밀히 세우며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나라에서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늘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해마다 물고기들의 번식에서 중요한 시기인 4월과 7월은 수산자원보호월간으로 되고있다.

모든 수역에 대한 수산자원조사를 정확히 실시하고 자원량에 맞게 수산단위들의 생산규모를 정해주고있다. 어느 시기에는 어떤 물고기잡이를 금지하고 어느 수역에서는 해삼이나 전복, 밥조개, 미역, 김 등이 잘 자라므로 보호증식해야 한다는것과 같은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수산자원보호증식의 기초로 되는 인공알받이기술, 바다동식물배양기술을 발전시키고있다.

수산단위들에서는 기념어, 잉어, 룡정어, 명태, 련어, 가재미, 보가지 등의 새끼물고기를 길러 강하천과 호수, 저수지, 바다에 놓아주는 사업을 잘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1억여마리의 새끼물고기를 방류하였다.

수산단위들에서는 양어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것과 함께 동서해안의 유리한 지역에 새끼물고기생산기지, 인공배양장들을 꾸리면서 양식시설물만들어넣기, 돌넣기와 인공어초조성사업 등을 진행하고있다.

다시마양식면적 1.2배로 확대/함경북도 수산, 양식사업소들에서

《조선의 오늘》이 7월 19일에 전한데 의하면 함경북도수산관리국산하 수산, 양식사업소들에서 바다가양식면적을 늘이며 양식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보다 다시마양식면적을 1.2배로 확대하였다.

청진수산사업소에서 양식장의 물온도, 염도 등 바다물의 수질조건과 변화상태를 조사분석한데 기초하여 다시마양식장들을 규모있게 조성하고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높이는데 힘을 넣었다.

김책수산사업소 종업원들은 해마다 양식장을 확보하고 태장과 모줄의 배치, 솎음생산을 합리적으로 하여 정보당수확고를 올리고있으며 간해방류어업사업소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공무수리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완비하고 배들의 수리정비를 따라세워 생산된 다시마를 제때에 운반하고있다.

석호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는 모내기와 솎음수확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으며 청암바다련어사료보장수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수산, 양식사업소에서는 배전이 넘치게 다시마를 수확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