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쏘가리생산 성공/태천종어사업소에서


태천종어사업소에서 새끼쏘가리생산에 성공하였다.(《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평안북도의 태천종어사업소에서 6월초까지 3만여마리의 새끼쏘가리(コウライケツギョ)생산에 성공하였다.

지난해 1월 도에서는 1만 수천㎡의 부지면적에 실내종어장, 10개의 양어못 등을 갖춘 쏘가리종어 및 새끼생산기지를 일떠세웠다.

태천종어사업소에서 새끼쏘가리생산에 성공하였다.(《로동신문》)

종어사업소에서는 해당 단위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수질에 대한 요구성이 높은 쏘가리의 특성에 맞게 사육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 한편 엄지쏘가리의 알받는 시기를 앞당겨 정하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이와 함께 새끼쏘가리생육에 필요한 먹이용물고기의 인공번식과 기르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도 해결해나갔다.

6월말 사업소에서는 1만 5,000여마리의 새끼쏘가리를 먹이용새끼물고기와 함께 태천호에 놓아주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