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사업 재점검, 더 엄격히 실시/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에 따라


2일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한 후 전국적으로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세계적으로 악성전염병이 급속히 확산되고있는 현 상황에 대처하여 방심과 방관, 만성화와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지금까지의 방역사업을 총화한데 기초하여 해이된 틈이 없는가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있으며 안정된 방역형세를 공고화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조직사업들을 치밀하게 세워나가고있다.

특히 분계연선과 국경, 해안연선지역들에서 전염병의 사소한 류입공간도 제때에 차단할수 있도록 통제와 관리,감시와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어로작업성원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여 해상을 통한 비루스전파공간을 완전히 없애며 그 어떤 정황에도 시급히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동원태세와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국가비상방역정보체계를 구축하여 방역사업의 신속성과 일치성을 보다 원만히 보장하고 모든 단위에서 화상에 의한 사업원칙을 엄수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교육부문에서는 전국의 교육기관들에서 여름방학이 방역학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철저히 대책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