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건설 완공/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 건설된 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로동신문》)

6일부《로동신문》에 의하면 함경남도에서 자체의 힘으로 100여리의 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을 건설하였다.

신문은 이 물길이 건설됨으로써 군안의 수천정보에 달하는 논과 밭에 물을 원만히 보장하여 농업생산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고 의의를 전하였다.

건설에서는 기본물길형성을 위한 제방쌓기와 절토공사에 주력하고 관개구조물공사를 위한 준비사업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면서 모든 단위들이 일별, 공정별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

절토와 성토량만 해도 근 100만㎥에 달하는 방대한 자연흐름식물길건설이 6개월 남짓한 기간에 결속되였다.

신문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함남땅에서 이룩된 이 성과는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라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