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주장을 배격


《재침준비의 최종완성》

4일발 조선중앙통신은 론평을 발표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를 철회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주장하는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일본은 무분별한 군국화책동이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지난달말 일본정부는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정식 취소한다고 공표하였다.

론평은 내외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지스 어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변하면서 배비장소도 결정되기 전에 이미 막대한 금액까지 지불한 상태에서 비용과 기술적문제를 리유로 급작스레 취소한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문제로 되는것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가 또다시 거론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야망하여왔지만 그것이 오늘처럼 명백한 지향성과 현실성을 띠고 로골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지적하고 사실상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이미 오래전에 완료되였으며 현재 부족한것이란 단지 합법적인 《외피》뿐이라며 《각종 전쟁법규들의 조작을 통하여 패전으로 박탈당한 교전권, 참전권을 암묵리에 확보하고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까지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선제타격능력보유의 합법화는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