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전을 더욱 가속화시켜나가자/총련사이다마현본부 분회장모임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분회장모임》이 진행되였다.

《총련사이다마현본부 분회장모임》이 7월 19일 사이다마현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신민호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및 지부일군들, 분회장들과 분회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모임은 본부관하 모든 총련분회의 분회장들이 활동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을 더 왕성히 벌림으로써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드높은 열의와 뚜렷한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5개월집중전》을 보다 활성화시킬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본부 신민호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신민호위원장은 《5개월집중전》의 1단계가 되는 올해 상반년사업기간 분회장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재앙속에서도 동포멸사복무의 정신으로 동포방문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힘있게 추진해왔다고 하면서 각 분회가 벌린 사업내용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민호위원장은 총련분회의 력사와 정형 그리고 최근 10년동안에 분회운동에서 얻은 경험에 대하여 해설하면서 《총련분회재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에서 제시된 새 모습의 분회징표를 지침으로 앞으로 본부관하 모든 분회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굳건히 다져 뚜렷한 성과를 가지고 분회대표자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모든 분회가 코로나사태속에서도 동포들의 생명, 생활을 첫자리에 두고 사업하며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보급물과 본부가 개설한 《LINE@〈분회장통신〉》을 적극 활용하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의 방법으로 집중전을 더욱 가속화할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13명의 분회장과 분회대표들이 분회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교환하고 앞으로 분회활동을 활성화시켜나갈 포부를 이야기하였다.

한편 이날 모임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대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일부 분회장들이 정보통신망을 리용한 온라인화면을 통하여 참가하였다.

(김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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