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집】평양산원에서 500조를 넘는 세쌍둥이


나라의 혜택속에 입원, 출산

500번째로 태여난 세쌍둥이

평양산원에서는 지난 3월, 500번째의 세쌍둥이(딸)가 태여났다.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세쌍둥이는 7월초 현재로 502조이다.

500번째로 태여난 세쌍둥이들과 그의 어머니는 6월말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 되였다.

한편 6월초에 2.1kg,1.81kg, 1.96kg 으로 태여난 502번째의 세쌍둥이는 7월초순 현재 몸무게가 2.6kg, 2.42kg, 2.55kg에 달한다고 한다.

6월, 보육기안에서 집중치료를 받는 세쌍둥이(502번째)

조선에서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으로 세쌍둥이, 네쌍둥이들이 특별한 대우를 받고있다.

전국의 시, 군인민병원들에서 삼태임신으로 의심되는 녀성들은 보건부문 일군들과 해당지역의 의료일군들의 깊은 관심속에 평양산원으로 후송되여 검진을 받는다. 평양산원에서 삼태임신으로 확진된 녀성들은 임신시기에 관계없이 입원하여 건강관리를 보장받게 된다.

평양산원

평양산원에는 세쌍둥이, 네쌍둥이임산부를 전문으로 맡아 치료하는 산과와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전문으로 보는 애기과가 있다.

산모들은 입원기간 의사와 간호원들의 특별한 관심하에 하루를 지내며 토끼곰과 당과류를 비롯하여 구미에 맞는 음식들, 산꿀을 비롯하여 갖가지 영양식품들과 보약재들을 받아먹게 된다.

간호원한테서 보약을 받는 502번째 세쌍둥이를 낳은 염홍희녀성

세쌍둥이들은 보육기안에서 약 한달동안의 집중치료를 받으며 몸무게가 모두 4㎏이 될 때까지 입원치료를 받는다. 애기 1명당 의사 1명과 간호원 3명씩 담당하게 된다.

세쌍둥이들은 산원을 퇴원하면 육아원에서 담당보육원들이 만 4살이 될 때까지 돌보아준다.  4살까지 걸릴수 있는 각종 질병을 막고 철저한 건강관리를 하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특별조치가 취해지고있다.

6월, 무사히 퇴원하게 된 세쌍둥이와 리연화녀성

세쌍둥이들과 그의 부모에게는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기념품이 국가에서 증정된다.

500번째 세쌍둥이를 낳은 리연화녀성(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 거주)은 《사실 상태가 나빴는데 의사선생님, 간호원들이 걱정해주고 내 곁을 떠나지 않고 60여일간 치료를 해주고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아이를 안고 퇴원하게 되였다. 딸 세쌍둥이인데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을 알고 그에 보답할줄 알며 자기 한몸을 바칠줄 아는 딸들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퇴원을 계기로 세쌍둥이를 처음으로 만나보는 친척들

502번째 세쌍둥이를 낳은 함경남도 홍원군에 사는 염홍희녀성은 《하루에도 여러차례나 열리는 의사협의회를 비롯하여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이곳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의 지극한 정성에 정말 머리가 숙여진다.》고 말하면서 《친정집과도 같고 친어머니의 뜨거운 정을 느낀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